인플레이션
미 헤드라인 CPI 3.3%(3월). 미-이란 분쟁발 유가 급등으로 4월 컨센서스는 3.7%로 재가속 전망입니다.
미국 노동통계국 3월 CPI는 전년 대비 3.3%, 식품·에너지를 뺀 근원은 안정세입니다. 그러나 미국과 이란 무력 충돌 장기화로 가솔린·연료유 가격이 끌어올려지며 4월 헤드라인 CPI는 3.7%로 다시 튀어오를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습니다(5월 12일 발표 예정). 디스인플레의 '마지막 1마일'이 멀어지면서 인플레 헤지로서 금의 구조적 수요가 유효합니다. 단, 분쟁이 완화돼 유가가 빠르게 빠질 경우 인플레 모멘텀도 함께 식을 수 있습니다.
- US CPI YoY 3.3% (BLS, 2026-03)
- 4월 헤드라인 컨센서스 3.7%, Core 2.7% (5/12 발표)
- 유가 변동성 확대 (미-이란 분쟁 영향)
- 글로벌 금 ETF 보유량 증가세 지속